2010/05/19 18:18

생존신고 합니다, 오랜만에 포스팅 하는군요.

무려 4개월 만의 포스팅이네요. 이젠 제 RSS 구독을 하시는 분들이나, 혹은 댓글을 달아줄 분들이 계실런지...

일단 제 근황을 알려 드리자면 목표로 하던 고려대학교에 합격해 그럭저럭 다니고 있습니다.

서울 정 반대편인 학교로 통학 하려니 힘드네요.

대학생이 되니 자동으로(?) 사회에 더 관심이 없어지는 것 같네요.

어려운 학교 수업 따라가기도 벅차고, 과제는 항상 많고....... 캠퍼스의 낭만은 인문계 얘기가 아닌가 싶은 (...)


학교에서 '사고와 표현'이라는 과목을 들으면서 그동안 블로그에 썼던 글들이 생각났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너무 뻔한 얘기, 누구나 다 아는 얘기를 썼던 건 아닌지 싶네요.

미투데이 같은 서비스가 좋은 점이 많지만,

역시 글자수 제한이 있고 활용에 한계가 있기 때문에 다시 블로깅을 시작하려 합니다.

어떤 내용을 주로 다룰지, 어떤 방향으로 나아갈지는 여전히 고민중입니다.

고민이 끝나는 시점이 바로 블로깅을 본격적으로 시작할 시기가 될 것입니다.

어느덧 제 블로그를 개설한지 1014일!!이 되었네요. ㅠㅠ

지금은 블로깅을 중단하신 여러 이웃분들이 다시 돌아오길 바라면서.... 글을 마칩니다.


* 글이 마음에 드셨다면 Loving's Story。를 구독하세요 ->

Trackback 0 Comment 1

Trackback : http://lovingsstory.pe.kr/trackback/331 관련글 쓰기

블로거는 댓글을 먹고 삽니다.
  1. BlogIcon 돌이아빠 2010/06/04 23:57 address edit & del reply

    러빙이님 잘 지내시죵? 후훗 오랫만에 방문했습니다.
    생존로그가 있네요^^! 어여 돌아오세요~